2023. 7. 19. 02:53ㆍ카테고리 없음
떠나고 싶은 제주바다여행 추천
판포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위치하고 있는 판포포구는 스노쿨링 명소로 유명하다.
스노쿨링, 패들보드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탈의실이 따로 없어서 미리 수영복을 입고 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수심이 깊지 않고 바닷물이 맑아 바닥이 훤히 보인다.
파도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다이빙을 하며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함덕해수욕장
푸른 잉크 속으로 풍덩~ 고운 백사장과 얕은 바다 속 패사층이 만들어내는 푸른빛 바다가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주변에 카페,음식점,술집등 다양하게 있고, 버스킹 공연도 많이들 한다고 한다.
에메랄드 빛으로 유명한 해수욕장이어서 사진찍기 매우 좋고, 놀기도 좋다고 한다.
다양한 수상레저도 있다고 한다.
노을이 맛집이니 노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찍는 것도 매우 좋을 거 같다.
중문해수욕장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중문해수욕장은 활처럼 굽은 백사장이 있다.
파도가 다른 곳보다 좋아서 서퍼들의 서핑명소로 불리기도 한다.
수상스키와 패러세일링 강습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가 활성화 되어있고,
흑,백,적,회 네가지 색을 가진 진모살이라는 모래가 펼쳐져있는 백사장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다거북이들의 산란장이라고 한다.
협재해수욕장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사장이 펼쳐져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어린이들과 수영초보자들이 놀기에도 알맞은 해수욕장이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해수욕장 중 한 곳이다.
푸른 에메랄드 빛이나는 해수욕장 중 한 곳이라고 한다.
금능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과 같이 에메랄드 빛이나는 해수욕장이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서 어린이들이 놀기 아주 좋은 해수욕장이다.
모래의 질이 좋아서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터다.
구좌 코난비치
제주 동쪽 구좌라는 동네에 있는 작고 조용한 해변이다.
코난비치 앞쪽은 물이 얕고 물이 진짜 맑아서 스노쿨링하기 최적의 장소다.
물이 깊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한다.
황우지선녀탕
암석 아래로 바닷물이 순환되면서 맑은 물이 유지되어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인 곳이다.
스노쿨링 명소로 많이 알려져있다.
스노쿨링 용품 대여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순환하며 파도가 치는 파도 풀과 물이 고여있는 풀, 이렇게 2개의 탕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파도 풀은 어른들이 스노쿨링 하기 좋은 곳이고, 고여있는 풀은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라고 한다.
한담해변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에 위치하고 있는 해변이다.
산책 길이 예쁜 곳이고, 투명 카약으로 유명한 해변이다.
투명카약을 타면서 카약바닥으로 보이는 산호들과 물고기들이 너무 예쁘다고 한다.
논짓물담수풀장
서귀포시 하예동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 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첫번째 둑까지는 수심이 많이 낮아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곳이고, 두번째 둑까지는 성인 기준 허리 높이라서 자유롭게 수영과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용천수가 흐르는 곳에서 족욕도 할 수 있다고 한다.
파도가 조금 센날에는 파도풀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김녕해수욕장
제주시 구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물 깊이가 깊지않은 곳도 있어 어린친구들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물 깊이가 있는 곳에서는 다이빙도 하면서 재밌게 놀 수 있다고 한다.
패들보드랑 스노쿨링도 많이들 하는 곳이다.
에메랄드 빛에 바닥이 훤히 보이는 곳이라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월령포구
스노쿨링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다양한 스팟들이 있어서 조금 깊은 곳에서는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고,
얕은 곳에서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